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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는 조선을 대표하여 일본에 보내던 외교 사절단입니다.
두 나라 간의 원만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파견하였지요.
통신사의 규모는 약 500명 정도였으며, 사신뿐 아니라 화원과 인쇄공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포함되었습니다. 통신사는 두 나라의 외교 문제를
논의하거나, 예술과 기술 등 문화를 교류하는 역할을 했답니다.
#홍진경 #공부왕찐천재 #역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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