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은 아이스크림에 밀가루를 섞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될까요?
버려야 했던 아이스크림이 식빵으로 변신하게 되죠.
풍선이 자동차의 무게를 버틸 수 있을까요?
버틴다면 몇 개의 풍선이 필요할까요?
44개의 풍선이 2톤 무게의 자동차를 견디는군요.
각기 다른 모양의 폭약을 금고 위에 두었습니다.
과연 어떤 폭약이 금고를 열 수 있을까요?
콘 모양의 폭발물이 가장 크게 터지는군요.
식기가 올라간 식탁보를 사람이 빼내는 묘기는 많이 보셨을겁니다.
하지만 이를 경주용 자동차가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부분의 식기만 떨어졌을 뿐, 대부분의 식기가 살아남았죠.
보드카에 적신 신발끈을 맥주병에 묶고 불을 붙인 뒤
차가운 물에 담그면 어떻게 될까요?
불이 꺼지며 병이 두동강이 나는군요.
유리잔 안에 불 붙인 성냥을 넣고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어떻게 될까요?
플라스마 상태를 아신다면 답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연필자루, 연필심, 부싯돌, 쇳조각 중 불씨가 될 재료는 무엇일까요?
쇳조각이 장작에 불을 붙이는군요.
쇳조각에 포함된 마그네슘이 그 비밀었네요.
불타는 휘발유와 자전거와 사람의 속도 대결!
과연 누가 이길까요?
예상 외로 사람이 1등, 자전거가 2등, 불이 3등이군요.
바위를 폭발시킬 정도의 위력을 지닌 생활용품이 있을까요?
폭죽 가루, 성냥 머리, 휘발유, 배터리 중 무엇이 그 위력을 지녔을까요?
정답은 바로 폭죽 가루 입니다.
바위를 산산조각 내는군요.
전자레인지에 샴페인 병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전자레인지는 터지고 맙니다.
압력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죠.
코르크는 평소처럼 따는게 방법이겠네요.
달리는 차 위에서 공을 쏘아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공이 차 위로 떨어지게 되죠.
이유는 차만 달린 것이 아니라 공도 차 위에서 속도를 받았기 때문이죠.
무거운 바벨을 드릴로 회전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무거운 바벨을 수평으로도 들 수 있게 되죠.
신기한 이 결과는 자이로스코프 효과 때문입니다.
메탄 가스를 이용해 만든 비누 거품에 불을 붙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공중으로 떠오르는 메탄 거품이 불꽃으로 변하며 불방울이 떨어지죠.
메탄은 가연성으로 불이 붙으며, 공기보다 가벼워 위로 뜨죠.
피아노, 볼링공, 창 중 어느 것이 먼저 땅에 떨어질까요?
예상 외로 동시에 세 가지 모두 동시에 떨어지죠.
바로 중력은 모든 물체에 똑같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물건이 떨어질 때 공기 저항이 영향이 미치지 못했던 이유는
높이가 충분히 높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도로를 달린 적 없는 새 타이어와 접지면이 없는 레이싱 타이어와 오래 사용한 타이어 중
가장 먼저 도로 위를 멈추는 타이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헌 타이어입니다.
맥주잔에 사슬을 가득채운 후, 컵 밖으로 살짝 사슬을 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놀랍게도 사슬이 위로 튀어 나와 모두 컵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사슬 끝에 작용된 중력이 비밀이었습니다.
철판 스피커 위에 모래를 올린 뒤 소리를 틀면 어떻게 될까요?
음파가 철판을 진동시키면서 모래를 움직이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모래가 튀어오르며 패턴을 만들죠.
컵 위에 성냥을 이용하여 숟가락과 포크를 공중에 띄워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성냥에 불을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예상과는 다르게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네 2개 중 하나만 움직이게 하면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요?
움직이게 하지 않았던 그네까지도 흔들리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네가 서로 힘을 주고 받는 것처럼 번갈아가며 움직이죠.
평범한 세발 자전거가 특별한 속도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바로 자전거에 휘발유 엔진, 로켓 엔진, 소화기, 투석기 장치를 달았기 때문이죠.
이 네개의 장치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휘발유 연료의 압승입니다.
공기, 물, 모래, 포장재 중 가장 큰 폭발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상 밖으로 물이 가장 큰 폭발을 만들어 냅니다.
물은 압축이 되지 않아 충격을 그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값싼 아연으로 도금한 구리 팔찌가 과연 값어치 있는 보물로 바뀔 수 있을까요?
진짜 금은 아니지만 금색으로 바꾸는 과학은 알고 있죠.
콩 통조림, 컵라면, 탄산음료, 토마토 케찹 중 폭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확실한 승자는 콩 통조림입니다.
압력을 최대로 견디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이어 밀리언'은 백만 년이라는 의미보다는 머나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용어입니다.
인류의 세계가 몰라볼 정도로 극적인 변화를 겪는다는 의미죠.
이 미래의 중요한 혁신 중 하나는 인공지능의 창조와 발달입니다.
우리의 주머니 속 휴대전화처럼 인공지능은 눈 깜짝할 새에 기억장치에 접속하고 새로운 정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인간은 오랫동안 모든 면에서 인공지능을 능가해왔지만 최근에는 그 격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하게 될지도 모르죠.
미래학자들은 초지능형 기계가 지구를 지배하며, 인류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 '특이점'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는 한국의 바둑기사 이세돌을 이겼습니다.
에리카는 가장 정교하게 설계된 안드로이드로 '이어 밀리언'의 인공지능을 엿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과제를 통해 학습하고 설치된 배선을 다시 바꾸며 나날이 발전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빈 타조 알을 수소로 가득 채운 다음 불을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불을 내뿜다가 폭발하고 맙니다.
알 내부의 수소와 산소가 섞여 불이 옮겨 붙어 결국 터지게 된 것이죠.
어린 시절 장난감이 었던 용수철 기억나시나요?
과연 용수철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용수철의 바닥 부분이 공중에 머물다가 떨어집니다.
도미노는 질량 중심이 위에 있어서 쉽게 넘어집니다.
넘어질 때의 에너지가 다음 도미노로 전달돼서 뒤로 갈 수록 더 큰 에너지를 지니게 되죠.
증기, 이산화탄소, 진공 펌프, 사람의 힘 중
탁구공을 무서운 무기로 바꾸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진공 펌프죠.
탁구채가 완전히 부숴졌습니다.
사슬을 판에 두른 채 드릴로 판을 회전시키면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요?
사슬이 바퀴처럼 굴러가게 되죠.
사슬의 장력으로 회전 형태가 유지되는 것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네요.
사람, 자전거, 말, 사륜구동차의 경주에서 승자는 누구일까요?
정답은 관성에 숨겨져 있습니다.
풍선 안에는 넣으면 안되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수소와 산소죠.
폭발을 일으키려면 꼭 필요한 것은 산소입니다.
수소는 이러한 산소의 친구죠.
이 둘의 만남은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하게 합니다.
자동차 배터리의 수소, 에어백 속 화학 물질,
연료 탱크 속 휘발유, 타이어 속 압축 공기.
이 네 가지의 물질 중 좌석을 멀리 보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에어백 속 화학 물질이 정답입니다.
아주 멀리 튀어오르는 힘을 가졌네요.
병에 담긴 현미를 숟가락 손잡이로 얼만큼 꺼낼 수 있을까요?
바로 병 전체에 담긴 모든 현미를 들어냈죠.
숟가락 손잡이 부분을 현미에 밀어 넣자 마찰력으로 인해 병 전체를 들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똑바로 서기 위해서는 귀, 근육, 눈이 중요합니다.
그 중 눈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시야를 가린채 회전판을 보먄 균형 감각을 잃고 맙니다.
면도 크림, 식용유, 물, 세제 중 가장 잘 미끄러지는 유동체는 무엇일까요?
예상하지 못했던 면도 크림이 우승합니다.
면도 크림의 점도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죠.
어떤 연료를 사용한 로켓이 가장 멀리 날아갈까요?
땅콩버터, 단백질 가루, 달걀 분말, 설탕 중 설탕이 놀랄만한 기록을 세웁니다.
설탕은 입자가 곱다는 것에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금속은 물에 닿으면 녹스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금속은 재밌는 반응이 나타난다고 하는군요.
바로 나트륨이죠.
낙엽 제거기, 질소 가스, 소다 병, 채굴기 중
모래에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질소 가스입니다.
붙어 있는 모래알 사이를 질소가 메워 서로 붙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죠.
서로를 의지한채 누워있는 사람들 밑의 의자를 몇 개나 뺄 수 있을까요?
서로의 무게를 견뎌주는 덕분에 의자 없이도 대형은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프로판 가스로 만들어지는 불꽃 위에 철망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철망을 통과하거나 녹는 것이 아닌 불꽃이 철망에 갇혀 나오지 못합니다.
철망이 뜨거운 공기를 안에 가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폭죽 전선, 튜브에 넣은 화약, 홈통에 부은 화약, 땅 위에 부은 화약.
이 중 가장 큰 폭발을 일으킬 도화선은 무엇일까요?
바로 튜브에 넣은 화약입니다.
화약은 압축된 상태일수록 잘 폭발하기 때문에
튜브 속에 있는 화약이 좀 더 큰 폭발을 일으킨 것이죠.
사과, 주키니, 부리토, 통조림 콩을 압축 공기 대포에 장전합니다.
과연 어떤 것이 가장 멀리 날아갈까요?
예상치 못했던 부리토가 가장 멀리 날아갑니다.
그 비밀은 유극에 있었습니다.
기름으로 가득 찬 그릇에 또 다른 유리 그릇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릇이 보이지 않게 되죠.
그 비밀은 빛에 있습니다.
기름을 지난 빛이 유리그릇을 그대로 통과하기 때문이죠.
상상하기도 어려운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인체 냉동 보존술을 통해서 말이죠.
하지만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부활하게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미래에는 유전자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더 건강하고 똑똑하고 잘생긴 맞춤형 아기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미 DNA의 일부를 잘라낸 다음 그 가닥의 작은 부분을 잇거나 제거하는
유전자 편집술 기술이 가능할 만큼 과학은 발전했습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북극 고래, 악어는 노화가 너무 느려 정확한 수명을 알 수 없습니다.
미래에 나노 기술이 발전한다면
사람도 북극 고래, 악어 보다도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이어 밀리언' 시대에는 인류가 완전한 온라인 세계에서 살게될 지 모릅니다.
뇌와 인격을 디지털화해서 서버에 전송하게 되면
신체를 벗어나 의식과 기억으로만 존재하게 됩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메타버스가 인류를 통합시켜 준다는 장밋빛 가능성도 있지만,
가상 현실이 실제적인 인간 사이의 교감을 대신할 수 없기에 인류가 더욱 분열될지도 모른다는 예측도 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절대적인 존재를 어떤 주체가 관리할 지도 의문이 따릅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세컨드 라이프'는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입니다.
가상 현실 장비 없이 백만 명 가까이 디지털 세계로 끌어들였죠.
이 게임에서 접속자들은 자신이 생성한 아바타로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이어 밀리언' 시대, 인류는 외계의 문명과 조우할지도 모르죠.
영화 '컨택트' 처럼 인류가 소통할 수 있을까요?
외계인과 만나 소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미래에는 우리의 뇌가 인터넷 기반의 텔레파시로 연결되는 세상이 열릴겁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전 인류의 뇌가 연결될 경우에는 각자의 자아와 독립성, 자유 의지가 붕괴될지도 모르죠.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스마트폰을 위시로 언어의 장벽을 허무려고 하는 통신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언어라는 수단 없이 뇌와 뇌끼리 직접 소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이죠.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스티븐 호킹은 인류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우주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핵전쟁, 소행성 충돌 같은 위기 때문에 지구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양한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뜻이었죠.
이어 밀리언의 시대,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여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입니다.
그렇다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해답은 다이슨 구체에 있습니다.
[이어 밀리언: 인류의 미래] 매주 일요일 밤 11시 본방송
테라포밍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및 위성을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작업입니다.
인류의 차세대 거주지로 주목받는 붉은 행성, 화성.
과연 이 화성에서의 테라포밍은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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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은하계 여행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먼저 인공지능 로봇을 보내 새로운 행성을 테라포밍 할 것입니다.
이 후에 인류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바뀐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종으로 변신하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평행우주, 암흑 물질의 존재를 밝혀낼 지도 모릅니다.
현재 인류의 기술만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특히나 거대한 우주선을 광속으로 비행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타카마 사막은 무척 메마르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한 엽록소는 지구를 벗어난 곳에서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할 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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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용의자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된 드론은 민간인들까지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이 사실을 외면하고 있죠.
전직 미 공군 드론 조종사 브랜드 브라이언트가
용기있게 이 비극적인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모건 프리먼의 스토리 오브 맨] 매주 토요일 밤 11시 본 방송
주저 없이 기호를 알아보고 기억해내기까지 하는 데이옥토퍼스.
문어의 게놈은 크기와 복잡성 면에서 인간의 것과 유사합니다.
문어의 지능, 그 한계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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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과 아바타 외 다수의 명작을 감독한 제임스 카메론은 영화감독일기도 하지만 유명한 탐험가이기도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그의 작품과 활동으로 문화와 사회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 다른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제공했죠.
그런 그에게도 영감의 원천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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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타이슨의 스타토크 3 (Star Tal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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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이후 제임스 카메론은 대학을 중퇴하고
트럭 운전과 기계 조작부터 여러 일들을 접합니다.
이러한 여러 인생 경험으로 그는 영감을 얻기도 했죠.
제임스 카메론은 '타이타닉' 촬영 당시 ROV라는 무선조종 잠수정을
이용해 잔해들을 영상에 담았는데,
바다와 심해 탐험에 대한 그의 열정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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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우주 탐사와 해저 세계에 대한 제임스 카메론의 관심을 결합한 영화입니다.
아바타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은 지구의 것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실제 다모류 동물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한한 그의 상상력으로 다채롭게 탄생한 아바타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를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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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해대 연구에 사람들을 관심을 얻어야 한다면
직접 가봐야 한다고 대답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그는 1인용 잠수정을 타고 마리아나 해구에서 잠수를 하는데
6,000m만 되어도 목숨이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용감하고 심해에 대한 사랑이 보이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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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대한 예술과 과학의 근원은 같다, 바로 경이와 신비다.'
비록 제임스 카메론이 실제 과학자는 아니지만, 그의 근원에서 나온 작품으로 우리가 경이와 신비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듯이,
우주 탐사는 단순히 우주에 가닿는 것 이상으로,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달해야하죠.
그러므로 로봇보다는 인간이, 인간 중에서는 이야기꾼들이 우주로 가야하는 이유죠.
물론 과학과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니 아직은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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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임신하는 순간에는 남성이 함께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부모 양쪽에게서 받은 23쌍의 염색체가 결합되고 3주 후면
배아의 태아의 심장이 처음 뛰기 시작합니다.
자궁 속에 있을 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곧 세상 밖으로 나올 때가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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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가장 크며 빨리 자라는 기관은 바로 피부입니다.
꼭 털이 난 축구공 같은 피부표면 아래에는 진피라는 미세한 정글이 펼쳐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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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텔레비전의 시청은 성격 발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영상의 주인공은 서부극의 주인공처럼 용감하게 주먹을 날렸지만
목표물을 잘못 잡은 것 같군요.
깁스를 하게 된 주인공의 골절 부위에서는 혈전이 생성되며 복구를 위한 세포가 모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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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한 후 조금은 충동적으로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지만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게 됩니다.
고된 훈련을 할 동안 우리 몸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그런데 베트남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던 주인공의 몸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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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선 자극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남성을 예로 들면 고환이 커지면서 남성 호르몬 분비가 20배나 증가하게되며 각종 신체부위에서 변화가 찾아옵니다.자라나는 털과 갑자기 생긴 여드름은 말할 것도 없죠. 영상의 주인공은 2차 성징때 부쩍 늘어난 여성에 대한 관심으로 첫사랑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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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일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인 앨리스와 재회하게 됩니다.
가까워진 둘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적으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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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당분은 즉각적인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좋아하게 되는데 일종의 중독입니다.
식단 조절없이 끌리는 대로 먹다보면 살이 찌는데 보이는 부분만 찌는 게 아니라
더 위험하고 무서운 내장 지방이 생기게 되는데 이 때문에 쉽게 동맥 경화증에 걸리게 되죠.
Cradle to Grave | 요람에서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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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약 5km, 30분씩 달리기 시작한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복부의 지방은 말할 것도 없고, 심장병을 앓았던 주인공은 심장 주위의 지방까지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새로운 노년의 생활, 주인공의 몸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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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삶을 마주한 주인공의 심장이 혈액을 순환시킨 거리는 목성에 닿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제 주인공에겐 조금씩 퇴화하는 신체 기관들, 깊어가는 주름살과 늘어난 가족들이 있습니다.
평생 우리의 신체는 경이로운 일들을 해내왔습니다.
결국 눈을 감게 되는 주인공의 신체 기관들이 하나 둘 멈추고 있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Cradle to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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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이 두가지 개념이면 충분한 세상일까요?
복잡한 데다가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는 젠더 이슈.
우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전보단 나아진 성차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 젠더란 개념 자체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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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닌 외성기에 따라 성적 정체성이 정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성적 정체성은 성적 지향과 동일시할 수 없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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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부신 증식증으로 태어난 브라이언은 반세기 가까이 다이앤으로 살아왔습니다.
1950년 당시 의료계에선 일반적이지 않은 생식기를 지닌 아이들의 몸을 정상화하기 위한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남성과 여성을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남근의 크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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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과정 중, 선미가 올라왔다가 수직으로 하강할 때, 90도에 가까운 각도가 나왔습니다.
생존자들도 선미가 서있는 모습이 탑이나 하늘을 가리키는 손가락 같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선체가 부러진 뒤, 선미가 뒤로 쓰러진 다음 수직 침몰은 불가능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영화 '타이타닉'은 하나는 맞고, 다른 하나는 틀린 셈이라고 말하며, 늘 뺨을 두드리며 스스로 상기시킨다고 합니다.
이건 실제 사람들이 겪었던 비극적인 대참사이며, 매우 강력하게 여전히 반향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말이죠.
[타이타닉, 그 후 20년 (Titanic: 20 Years Later with James Cameron)]은 디즈니+에서 지금 스트리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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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은 붕괴 직전이지만, 복원 작업에 앞서
수천 년간 가부장제를 고집해 온 주교들을 설득해야만 합니다.
현대 기술과 과학에 거부감이 있는 주교들에게
안토니아 모로풀루 교수는 인내심과 외교술을 발휘해
이들을 설득하며 구조물들을 낱낱이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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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교회: 예수의 무덤 (Holly Sepulchre Explorer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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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파로부터 동의를 얻어낸 복원 팀은 서둘러 작업에 착수합니다.
촉박한 시간을 알기에 교주들은 박물관의 복원 연구실을 교회 안에 들이게 하는 관대함도 보여주죠.
온전히 복원에 성공하지만 단층 위에 지어진 교회는 지진이 오면 언제 또 위험에 처할지 모릅니다.
아테네 공과대학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과 힘을 합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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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교회: 예수의 무덤 (Holly Sepulchre Explorer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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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의 무덤 발견 시기와 무덤에서 발견된 십자군 문양의 출현 시기로 미루어 보아
예수의 무덤이 아닐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진위를 가려내기 위해 모로풀루 교수의 팀은 아테네에서 수개월 동안
예루살렘에서 얻은 조각들을 분석합니다.
분석 결과, 예수의 무덤이 맞았으며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독교 유물의 발견이 되었습니다.
[성묘교회: 예수의 무덤 (Holly Sepulchre Explorer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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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동물을 사랑했던 제인 구달.
제인 구달은 단순히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
진심으로 동물들에 대해 궁금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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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타이슨의 스타토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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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20년까지 제조업 로봇 산업에 2조 4천억 엔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로봇전시회 IREX에서는 자동 배달 장치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7개의 점용접기까지 로봇에 관련된 여러 기술이 응집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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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임파서블(Machine 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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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공지능 연구소로 가볼까요?
우주 탐사를 위해 설계된 로봇들 사이로 '아일라'라는 텔레프레전스 로봇이 눈에 띕니다.
텔레프레전스는 원격으로 참여한다는 뜻인데,
아일라는 우주에서의 위험한 임무에 인간 대신 보내지지만
지구에서 인간이 원격조종하는 방식으로 작동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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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드론 중
팀플레이에 능한 드론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으신가요?
항공 로봇공학의 천재들이 모인 펜실베이니아 대학
로봇공학 자동화 센싱 인식 연구소에서
드론 전문가 미키가 만든 드론은 충격적이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로봇학과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드론의 모습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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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의 오준호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공학 전문가입니다.
그가 공동 개발한 로봇인 HUBO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로봇이며
사람 대신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을 해냅니다.
이번엔 사람의 조종 없이 HUBO의 인공지능만으로 어려운 임무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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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스트레인지 락' 메인타이틀 최초 공개합니다!
전 우주에서 가장 기이하고 독특한 행성으로 손꼽히는 우리 지구!
과연 얼마나 섬세하고 얼마나 경이로운 행성일까?
One Strange Rock | 지구, 경이로운 행성
[지구, 경이로운 행성]은 디즈니+에서 지금 스트리밍 중 #disney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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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호흡할 수 있는 건 흙을 비롯해, 물, 바람, 불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 전체가 하나처럼 움직여 이 가늘고 푸른 선을 만들죠
살아있는 세계를 뜻하는 이 징표는 우주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구는 단 하나의 공간이고,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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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m를 4분에 돌파하겠다고 4MM이라고 불리는 장비가 있습니다.
4MM 지상 제트백은 듀얼 모터와 순간 점화로 군인들의 기동성을 증강해 주는 용도로 개발됐죠.
실험 결과, 7.9초로 달려온 사람은 제트백을 달고 0.6초나 단축된 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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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일리언에서 리플리가 사용했던 파워로더를 아시나요?
그와 닮은 중형 화물용 엑소스켈레톤, 파워로더 MS02가 있는데,
위험한 현장에 투입될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제품이며 100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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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물 분사기로 수면 위 10m까지 상승 가능한 플라이보드는
프랭키 자파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플라이보드 본체는 다리와 고정하고 호스로 연결된 제트스키에서
추진력을 얻는 방식으로 움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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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과 맥주 통, 튜브만 있다면 끝없이 샘솟는 맥주잔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유체정역학의 원리로 직접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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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지구를 약 300km 상공에서 내려다봅니다
하지만 어떤 지역은 사진으로 촬영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마존강 유역이 대표적이죠
아마존강을 뒤덮은 구름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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